대문

꽃무릇

aldus 2009. 9. 22. 09:58

 

불갑산 불갑사의 자연은 꽃무릇(본래이름은 석산화, 일명 상사화)과 참식나무가 대표하고 있다.
꽃무릇은 단풍보다 먼저 숲을 붉게 물들이며 늦여름에서 초겨울에 걸쳐 꽃무릇은 만개합니다.
잎이 진 후에 꽃이 피고 꽃이 진 후에 잎이 나기 때문에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울창한 숲이나 계곡 등 습한 음지에 서식하는 꽃무릇은 바다를 이룰 만큼 무리지어 핍니다.
불갑사 일대 3만평이 넘는 지역에 꽃무릇 자생지입니다.
불갑사 꽃무릇과 함께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는 부도밭과 대웅전 뒤편, 불갑저수지, 동백골 일대로
홍등을 켜 놓은 것  처럼 꽃무릇이 주위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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