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우리가 ‘거룩한 미사’를 바칠 때, ‘성체성사’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은 무한한 것이다. 미사 중에 사제가 “이것은 내 몸이다.… 이것은 내 피의 잔이다.” 라고 하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축성하는 순간, 빵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몸과 피가 된다.
성찬 전례에서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축성하는 권한을 받은 사제는 성체와 성혈을 축성할 때, 사제는 오른손을 펴서 예물을 가리킨다. 미사성제 안에서 우리의 기도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당신을 희생하면서 바치셨던 모습과 일치되는 순간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며 감사를 드리는 순간이 되는 것이다.
교회가 하나의 진실 된 공동체라고 생각할 때, 세상에서 그 모든 이를 교회의 이름으로 묶어주는 것은 ‘성체성사’의 신비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사제는 세상 안에서 사람들의 죄를 신에게 대신 고해하고, 인간과 신의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보여주는 그리스도의 향기이다.
오대일(요셉)신부님은 희년인 2025년 사제서품 20주년(2025년 7월 8일)이시다. 기념으로 예수님의 대리자이신 신부님을 사진으로 담아 드리게 됨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 목 차
1.성시간
2.그리스도의 몸/그리스도의 피
3.그리스도의 몸과 피/성체
4.성작/성반/성합
5.축복/축성
6. 강복/안수/기타(환영미사/예비신자종합교리/신비체나눔김치/여성구역장월례회/사목회의/자문위원임명장수여/아인카렘/임신부.태아축복식/가정축복식/도담도담새싹가정축복미사/복사단입단식.졸업식/복사단축일축하/주일학교물놀이/감실/임명장수여/사순특강/대림제1주일특강/레지오마리애아치에스/꾸리아연차총친목회/봉성체/예비신자와대부모만남의날/어르신행사/신학생입학/제4성북지구사제회의/서품20주년축하)
7. 수유1동성당 새 사제로 부임하시던 날(2005년)
8. 가르멜 수녀원 미사(2006년)
9. 성모의 밤
10. 유아세례/첫영성체/예비신자환영식/세례/견진/혼배/장례
11. 합동위령미사/울대리 묘원
12. 주님성탄대축일
13. 제4성북지구 신년하례미사
14. 주님봉헌축일 초 축성/송별미사
15. 재의 수요일/십자가의 길
16. 사순 제4주일/주님수난성지주일
17. 주님만찬 성목요일/주님수난 성금요일/파스카성야
18. 길음동성당 카페 이음 오픈/길음동성당 80주년 기념(2024년)